[메리크리스마스]

메리크리스마스~

너무나 바쁘고 벅찬 날들이 지나갔네요~

인생 뭐 있습니까?

크리스마스네요~~
유후 즐깁시다~
이럴때라도 기분 못내면 기회는 없습니다. ~~~

산타 할아버지 안뇽~

맘속으로 비는 내 소원 꼭 이루어주세요~^^

[2012년 송년회]

정직하고 성실하게 지난 1년을 
보냈습니다. 

그리운 얼굴들을 만나보며 뜻깊은 한해를 마무리하세요

HAPPY NEW YEAR

[HUG DAY]

서로
아끼고
사랑하면서

언제나
포근하게
안아줄께

[안아드립니다.]

피곤하고 힘들고 지친
그대를
포근히 
안아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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